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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지리산은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과 함께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민족적 숭앙을 받아 온 민족 신앙의 영지(靈地)였다. 지리산의 영봉인 천왕봉에는 1,000여년 전에 성모사란 사당이 세워져 성모석상이 봉안되었으며, 노고단에는 신라시대부터 선도성모를 모시는 남악사가 있었다. 반야봉, 종석대, 영신대, 노고단과 같은 이름들도 신앙을 상징한다.
해금강
한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거제시는 유인도 10개, 무인도 52개, 도합 6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거제도는 우리나라 두 번째로 큰 섬이다. 이 섬의 동남부 와룡 반도와 운곶반도 사이의 도장포만 일대에는 굴곡된 해안선을 따라 기암절벽과 해식으로 이뤄진 해금강이 있다.
소매물도
통영8경 "소매물도에서 바라본 등대섬" 소매물도와 등대섬의 기암괴석과 총석단애가 특히 절경이며, 썰물일 때는 이 두점 이 연결되어 건너다닐 수 있다. 용바위, 부처바위, 거북바위, 촛대바위, 글씽이굴은 대자연의 걸작품이다. 볼거리를 하나 더 추가한다면 등대섬에서 소매물도를 바라보면 기암괴석으로 이어진 바위 전체가 거대한 공룡이 앉아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소매물도의 또 다른 멋을 느낄 수 있다.
한려수도
한려수도는 통영시의 한산도에서 전남 여수까지 사이 남해의 물길 50해리를 말한다. 호수처럼 잔잔하고 푸른 물빛하며 5백여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동화처럼 떠 있는 물길 3백리는 이르는 곳마다 절경이요 낭만의 극치이다. 또한 이 곳에는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전적지가 곳곳에 널려 있어 역사의 교육장으로서도 훌륭한 곳이다.
한려해상 (오동도)
한려해상국립공원은 거제도 지심도부터 여수 오동도에 이르는 총면적 545.627㎢ 로서 해상면적이 72%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려해상" 이라는 명칭은 "한산도에서 여수까지 300리의 아름다운 뱃길을 가리키는 한려수도(閑儷水道)"에서 유래되었다. 거제는 10개의 유인도와 50개의 무인도가 있으며, 2/3가량이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다, 명승2호로 지정된 해금강을 비롯하여 대.소병대도는 한려수도의 절경 중에서도 백미라 할 수 있다. 여차~홍포간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면 다도해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천장산, 노자산 정상에서는 시원스럽게 펼쳐진 한려해상의 다도해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부곡온천
1973년 신현택(부곡원탕 주인)씨가 발견한 최고섭씨 78도의 하루 채수량 6천톤의 유황천이 오늘의 부곡 온천으로 날달걀을 넣으면 반숙이 될 정도여서 식혀서 사용한다. 유황 외에 규소, 염소, 칼슘, 철분 등 20여 종의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호흡질환, 신경통, 류머티즘, 피부병, 동상, 타박상, 땀띠, 냉증 등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대중탕과 대공연장, 실내·외 수영장, 동·식물원을 두루 갖춘 부곡하와이를 비롯하여 숙박 및 편의시설이 손색없이 갖추어져 있다.
촉석루
촉석루는 경남 진주시 본성동에 남강가 바위 벼랑위에 장엄하게 높이솟아 영남 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임을 자랑한다.
해인사
해인사는 한국 화엄종의 근본 도량이자 우리 민족의 믿음의 총화인 팔만대장경을 모신 사찰로서 한국인의 정신적인 귀의처요, 이 땅을 비추는 지혜의 등불이 되어 왔다.
문경새재 도립공원
문경새재(鳥嶺)는 조선초(朝鮮初)에 개척(開拓)하여 영남에서 소백산맥의 준령을 넘어 한양으로 가는 주요 도로의 하나로서 조령천 양안(兩岸)의 주흘산(1,106m), 부봉(915m), 조령산(1,025m) 등이 이루는 장장 8km여의 험준한 계곡은 천험의 요충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천연적 지형을 이용하여 요새(要塞)에 구축한 3개의 관문과 부속성이 1966년 3월 21일 사적 제147호로 지정되었다.
울진 성류굴
이 굴은 왕피천에서 흘러든 물이 석회암 지형에 침식작용을 일으켜 만들어낸 것으로 생성시기는 2억 5천만년전 쯤으로 본다. 이 굴을 부르는 이름은 세 가지가 있다. 먼저 그 경치가 우아하고 신선들이 놀던 곳이라는 뜻에서 '선유굴(仙遊窟)'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임진왜란때 성류사(聖留寺)란 절이 이 부근에 있었는데 왜병들에 의하여 이 절이 완전 소실되었으며 이때에 성류사에 안치되었던 불상들을 이 굴로 피난시켰으며 따라서 불성(佛聖)이 머무르는 곳이라 해서 성류굴로 개칭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 왜란 때에 이 굴로 주민 500여명이 피난하였는데 왜병들이 이 사실을 알고 굴 입구를 막아 버렸기 때문에 전원이 굴속에서 굶어 죽었다는 전설이 있기도 하다.
속리산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의 경계에 위치한 속리산은 주봉인 천황봉이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에 있으며 절경을 이룬 문장대는 화북면 장암리에 자리잡고 있다. 속리산은 동식물의 보고이기도 하여 동물 580종이 서식하고 식물 672종이 생장하고 있다. 동물 중에는 조류 160종, 수류 240종, 곤충류 180종이 있고 특색 있는 것으로는 큰갓새, 붉은가슴갓새, 사향노루, 날다람쥐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들 중에는 천연기념물인 망개나무, 고산 식물인 등대미호, 희귀식물인 백색 진달래, 주목 및 금낭화 등이 있다.
용추계곡
용추의 형상을 보면 위아래 두 개의 용추가 이어졌으며 수만년 기나긴 세월을 쉼 없이 흘러내려 마침내 떨어지는 폭포 아래에는 천하에 보기드문 신비스런 하트형(♡)으로 깊게 파인 소(沼)가 윗 용추로, 절묘한 형태는 보는 이마다 미소를 머금게 한다.
덕구온천
국내 유일 노천 온천이며, PH 9.09 중탄산 나트륨을 함유. 약알칼리성 온천으로 수질 좋기로 국내 제일이다. 신경통과 피부염 특히 잠수, 운동, 등산 등 근육 피로를 푸는데 더욱 특효를 보며 2∼3일 계속해서 입욕시 효과가 좋다.
운문산
태백산맥이 한반도의 등줄기를 타고 남행하다 영남 알프스를 형성한 1,000m급의 7개 산 중 하나가 운문산(1,188m)이다. 운문산은 보면 볼수록 두텁고 후덕스러운 산이다. 동으로는 가지산과 이어져 있다. 운문산은 산세가 웅장하며 나무들이 울창하여 등산객이 많이 찾는 산이다. 정상에서의 전망은 남쪽 건너편으로 천황산의 억새밭이 황금빛으로 물결치고, 동쪽으로는 가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용트림하는 듯 보인다.
토함산
경주의 동쪽을 둘러싸고 있는 토함산은 높이 745m로 경주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다. 신라인의 얼이 깃든 영산으로 일명 동악이라고도 불리며, 신라 다섯 명산 중의 하나로 예부터 불교의 성지로 자리잡아 산 전체가 마치 하나의 유적지로 보일 만큼 유물과 유적이 많다. 호국의 염원을 담은 온 국민의 신앙의 대상이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토함산 주변 그래불국사, 석굴암 외에도 웅수사, 대숭복사, 장항사 등의 사찰이 건립되었던 것이다.
선유굴
선유굴의 석대를 감싸고 유유히 흐르는 맑은 물과, 물 속을 헤엄쳐 노니는 물고기는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더욱 빼어나게 하니, 여기 놀이 배라도 띄우면 더욱 흥취가 있을 것이다. 선유굴의 깊게 파여진 석대는 방안같이 평평하여, 수백명이 함께 앉아 노닐 수 있으며, 무더운 여름 그늘진 석대에 앉아 맑은 물에 발을 담그고, 낚싯대를 드리우면 스스로 신선이 된 기분이 든다. 더욱 여름 소나기를 선유굴에서 맞이하면 흡사 사랑방에 앉아 강물을 자기 집 정원으로 끌어온 기분이며, 무지개라도 옥선대(玉仙臺)에 걸리 우면 맑은 시상(詩想)이 저절로 떠오른다.
구룡폭포
구룡폭포는 지품면 용덕1리(속칭 구룡기) 마을로부터 서쪽으로 약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날아가던 황새들이 머물렀다고 해서 황새골이라 불리는 이곳에는 높이 약 10m의 폭포가 절경을 이루고 있다. 이 폭포는 아홉 마리의 용이 등천하였다는 전설이 있어 구룡기폭포라 하며, 폭포 한가운데 삐쭉 나온 바위가 걸터 앉아서 폭포를 바라보기에 아주 좋은 관망대 역할을 하고 있다.
안압지
못은 동서 길이 약 190m, 남북 길이가 약 190m의 정방향 평면이며, 면적은 1만 5,658평방미터(4,738평), 세섬을 포함한 호안 석축의 길이는 1,285m이다. 못가의 호안은 다듬은 돌로 쌓았는데 동쪽과 북쪽은 절묘한 굴곡으로 만들고, 서쪽과 남쪽에는 건물을 배치하고 직선으로 만들었다. 서쪽 호안은 몇 번 직각으로 꺾기도 하고 못 속으로 돌축시키기도 했다. 따라서 못가 어느 곳에서 바라보더라도 못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지 않으며 연못이 한없이 길게 이어진 듯 여겨진다.
불국사
불국사는 석굴암과 같은 서기 751년 신라 경덕왕때 김대성이 창건하여 서기 774년 신라 혜공왕때 완공하였다. 토함산 서쪽 중턱의 경사진 곳에 자리한 불국사는 심오한 불교사상과 천재 예술가의 혼이 독특한 형태로 표현되어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는 기념비적인 예술품이다. 불국사는 신라인이 그린 불국, 이상적인 피안의 세계를 지상에 옮겨 놓은 것으로 법화경에 근거한 석가모니불의 사바세계와 무량수경에 근거한 아미타불의 극락세계 및 화엄경에 근거한 비로자나불의 연화장세계를 형상화한 것이다.
대릉원
2000년에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경주역사유적지구 5곳 가운데 하나이다. 별도로 대릉원지구로 부른다. 대릉원이란 이름은 "미추왕(味鄒王)을 대릉(大陵:竹長陵)에 장사지냈다"는 《삼국사기(三國史記)》의 기록에서 딴 것이다. 총면적은 12만 5400평으로, 신라시대의 왕·왕비·귀족 등의 무덤 23기가 모여 있다. 고분은 모두 평지에 자리잡고 있는 신라시대만의 독특한 무덤군(群)으로, 크게 다음과 같은 7개의 지역으로 나뉜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는 신라천년의 도읍지이며 삼국통일의 발상지이자 찬란한 불교문화의 보고로 국가지정문화재 204점(국보31, 보물76, 사적74, 사적및명승2, 천연기념물3, 중요무형문화재2, 중요민속자료16)과 경상북도지정문화재 93점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찬란한 민족문화의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는 지역으로 1995년 불국사·석굴암, 2000년 남산지구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되는 등 시 전역이 노천박물관이라 할 만큼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천마총
1973년에 발굴된 제 155호 고분인 천마총은 신라 특유의 적석목곽분이다. 높이 12.7m, 지름 50m의 능으로 봉토 내에는 냇가의 돌로 쌓은 적석층이 있고, 적석층 안에는 길이 6.5m, 너비 4.2m, 높이2.1m의 나무로 된 방이 있어, 그 중앙에 목관을 놓고 시신을 안치했다. 출토된 유물이 11,526점으로, 그 중 천마도는 우리나라 고분에서 처음 출토된 귀중한 그림이다.
백암온천
신라시대 한 사냥꾼이 창에 맞은 사슴을 쫓다가 날이 저물어 그 이튿날 다시 사슴의 방향을 찾아 그 부근을 헤매던 중 사슴이 누워있는 곳을 발견하고 살펴보니 뜨거운 샘이 용출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는 전설이 깃든 곳이다. 그후 백암사 스님이 온천을 수축하고 환자를 목욕시켰더니 그 효험이 현저하였다하며, 고려때 현령이 지방민을 사역하여 큰 화강암으로 석함을 만든 후 다시 집을 지어 욕탕을 공개하였다. 천연 알칼리성 라듐 성분을 함유한 국내 유일의 방사능 유황 온천으로 수온이 48℃로 온천욕을 즐기기에 적당하며 또한 나트륨, 불소, 칼슘 등 몸에 유익한 각종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운문산자연휴양림
휴양림 시설지구내에 20m 높이에 은막의 물을 쏟아 붓고 있는 용미폭포와 모래흙이 없는 완전 암바위를 구슬같이 흘러내리는 벽계수 계곡이 일품이다. 자생하는 노각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울창한 천연활엽수림 지역으로 여름에는 울창한 숲으로 더위를 잊게하고 가을에는 기암괴석과 형형색색의 단풍이 조화를 이루며, 겨울에는 심산계곡의 고요한 자연속 포근한 설경과 용미폭포의 빙벽이 절경이다. 동쪽 2.5km지점에 위치한 운문령에서는 동해의 해돋이 관광도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지역이다.
청송자연휴양림
청송자연휴양림은 65만평의 군유림에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한 휴식공간이다. 휴양림 이 있는 대전리 일대는 원래 태백산맥에 속하는 산지로 삼림이 울창한 곳이다. 때문에 이곳에 발을 들여놓으면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나무가 빽빽이 들어 차 있다. 이 숲 사이를 뚫고 난 4km 가량의 순환등산로에는 싱그러운 솔향기가 그윽해 삼림욕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석굴암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창건을 시작하여 혜공왕 10년(774)에 완성하였으며, 건립 당시에는 석불사라고 불렀다. 경덕왕은 신라 중기의 임금으로 그의 재위기간(742∼765) 동안 신라의 불교예갠왕 젱성기를 이루게 되는데, 석굴암 외에도 불국사, 다보탑, 석가탑, 황룡사종 등 많은 문화재들이 이때 만들어졌다.
다보탑
탑이 건립된 시기는 불국사가 창건된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으로 추측된다. 목조건축의 복잡한 구조를 참신한 발상을 통해 산만하지 않게 표현한 뛰어난 작품으로, 4각, 8각, 원을 한 탑에서 짜임새있게 구성한 점, 각 부분의 길이·너비·두께를 일정하게 통일시킨 점 등은 8세기 통일신라 미술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부석사 무량수전
이 건물은 676년(文武王 16)에 의상(義湘)이 왕명으로 창건한 부석사의 무량수전이다. 부석사의 본전이며 보처불이 없이 화엄도량(華嚴道場)의 주불인 아미타불(阿彌陀佛)을 모시고 있다. 1916년 해체수리시 발견된 묵서명(墨書銘)에는 1376년(우왕 2)에 재건된 것으로 기록되어있으나 정확한 건립연대는 알 수 없다.
첨성대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天文臺)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첨성대(瞻星臺)처럼 논란이 많은 문화재도 없다. 그것은 첨성대의 쓰임에 관한 이견 때문인데, 어떤 이는 천문관측대였다고 하고, 나침반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대에 자오선의 표준이 되었다고도 하며, 또한 천문대의 상징물이었을 것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첨성대의 의의는 그 자체가 매우 과학적인 건축물이며 돌 하나하나에 상징적 의미가 담겨 있다는 데에서 찾아볼 수 있을 터이다. 전체적인 외형을 보면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사각형의 2중 기단(基壇)을 쌓고 지름이 일정하지 않은 원주형으로 돌려 27단을 쌓아올렸으며, 꼭대기에는 우물정(井)자 모양으로 돌을 엮어놓았다.
내장산국립공원
내장산은 원래 본사 영은사의 이름을 따서영은산이라고 불리었으나 산안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다하여 내장산이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지명도 내장동이라고 부르게 된것이다. 정읍시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내장산은 순창군과 경계를 이루는 해발 600~700m 급의 기암괴석이 말발굽의 능선을 그리고 있다. [호남의 금강]이라 불리기도 하는 내장산은 예로부터 조선8경의 하나로 이름나 있으며, 동국여지승람에는 남원 지리산. 영암 월출산. 장흥 천관산. 부안 능가산(변산)과 함께 호남 5대 명산으로 손꼽힌다. 백두대간이니 호남정맥이니 하는 우리나라의 전통적 산맥관은 하천의 수계를 나누는 분수계를 기본개념으로 하며 노령산맥은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호남정맥에 해당한다. 호남정맥에 있는 내장산은 이런 점에서 아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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